OVERVIEW

악마의 잼은

보라카이,세부 기념품으로 이미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제주도 애월읍 코코넛 100% 까페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. 

현재 리뉴얼 사양은 제주도 애월까페에서만 만나 볼 수 있습니다.

BEFORE RENEWAL

BRAND ISSUE / PROBLEM

로고

동글동글하고 투박한 서체에  귀여운 악마캐릭터가 결합되어 주타겟층이 어리다는 이미지를 주었습니다. 

>>  다양한 에이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절제되며  브랜드 스토리는 담을 수 있는 브랜딩 리뉴얼이 필요했습니다.

패키지 

1. 흰색 스티로폼박스에 4개(로고/맛/냉장보관유의/설명)의 스티커를 붙여 심미적으로 좋지 않을 뿐 아니라, (끝이 말림& 조잡함)

   다양한 종류의 스티커를 제작해야하므로 비용 및 적재관리도 비효율적이었습니다.

2. M&L 사이즈 잼 모두 같은 규격의 스티로폼에 넣어야 해서 포장시 헷갈려 수기로 박스에 표기했었습니다.

>> 모든 정보가 담기며 체크방식으로 맛을 표시하는 1개의 롤링 씰링으로 디자인을 개발하였습니다.

스티커라벨

투명데드롱지에 블랙인쇄로 디자인이 잘 보이지 않으며, 습도에 약하여 냉장고에서 꺼냈을 시 결로현상으로 변형이 생깁니다.

>> 습도에 강한 유포지로 소재를 변경하고, 디자인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전면인쇄합니다.

 LOGOTYPE / SYMBOL

스토리를 담을 수 있도록 앙증맞은 도형화된 악마이빨을 대표이니셜 D와 결합하였고

주재료인 코코넛의 껍질을 모티브로 차용하여 JAM의 typeface를 개발하였습니다.

combined Devil's teeth and representative initial D for storytelling ; cute devil's(devi) coconut j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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